2012년 10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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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엑셀, 중복값을 처리하는 7가지 방법

참조: http://thekida.tistory.com/13

* 이포스트는 업무중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내용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저자의 다른 포스트를 보시려면 원본 사이트로 이동해 보세요.
  



1. 같은 셀 중복 (서식 강조하기)

한개의 셀에서 중복되는 값만 강조하여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적용하고자 하는 셀을 선택 하신 후, 아래와 같이 셀 강조 규칙만 설정하면 됩니다. 참 쉽죠~^^




2. 같은 셀 중복 (중복 여부 표시하기)



한개의 셀에서 중복되는 값을 다른 셀에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이와 같이 하기 위해서는 B2에 오른쪽에 쓰인 함수를 사용 하면 됩니다. =IF(COUNTIF(A:A, A2)>1,"O","X")

여기서 잠깐 이 함수를 살표보겠습니다.

=IF(COUNTIF(비교할 전체범위, 비교하고싶은 셀) > 1, "1이 넘을 경우 표시하고 싶은 내용', "1이 넘지 않을 경우 표시하고 싶은 내용"

비교할 전체범위에 A:A를 넣었는데 이는 A셀 전체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비교하고자 하는 값에 A2를 넣었습니다.

A2셀인 "A-ha"가 A전체셀에 몇개가 있는지를 센 후에 1개가 넘으면(중복) O를 표시, 그렇지 않으면 X를 표시하는 함수입니다.

물론 함수를 일일히 바꿔줄 필요 없이 B2셀을 복사해서 아래로 붙여넣으면, B3셀은 A3를 비교하고, B4는 A4, B5는 A5.... 이런식으로 자동변환됩니다.

따옴표 안의 내용을 원하는 텍스트로 바꿔주면 O, X 대신 자신이 원하는 문구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3. 같은 셀 중복 (중복 값 제거하기)

한개의 셀에서 중복되는 값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왼쪽 그림에서 두개였던 Travis(A3, A20)가 오른쪽 그림에서는 한개의 값(A3)만 남았습니다.

만약 Travis 값이 10개 있었다면 최초의 1개 값을 제외한 나머지 9개가 모두 사라집니다.

 
'데이터' --> 중복된 항목 제거를 선택하시고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4. 두개 셀 중복 (신규 셀에 중복 여부 표시하기)



가장 많이 쓰이는, 두개의 셀을 비교하여 중복여부를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두개의 셀이 있을 경우 어느 것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표시 위치가 달라지겠죠? (물론 중복되는 값은 똑같지만)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CD1의 값이 CD2와 중복되는 경우, CD2의 값이 CD1과 중복되는 경우 2가지 입니다.


B2의 함수입니다. =IF(COUNTIF(D:D,A2)>0, "중복","중복아님")

E2의 함수입니다. =IF(COUNTIF(A:A,D2)>0, "중복","중복아님")


한개 셀 내에서 중복을 검사할 때는 >1이었지만 두개 셀을 비교 할 때는 >0입니다. 그 이유는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시겠죠?^^;


괄호안을 살펴보면 앞의 값은 비교하고자 하는 전체 대상이고, 뒤의 값은 실제로 비교할 내용입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은 이 순서가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5. 두개 셀 중복 (중복 값 서식 강조하기)



두개 셀을 비교한 후 중복값을 강조하는 기능입니다.





 위에서 살펴봤던 조건부 서식 메뉴에 함수를 추가하여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홈'탭 --> '조건부 서식' --> '새 규칙'을 클릭합니다.





새 서식 규칙에서 제일 아래에 있는 '수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할 셀 결정'을 선택 한 후 수식을 넣습니다.=COUNTIF(B:B, A1)>0

그 후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서식을 클릭하여 강조할 셀의 글꼴이나 채우기 색을 바꿔줍니다.




6. 두개의 값 동시 중복 (셀 합치기)

두 개의 값이 동시에 중복되는지를 찾아야 할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A시트에는 2010년도 세미나 참석자 명단이 있고, B시트에는 2009년도 참석자가 있습니다.

두 시트를 비교해서 2009년과 2010년 세미나에 모두 참석한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두 시트의 '이름' 값만 중복체크를 하면 간단하겠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 피하기 위한 일종의 꼼수로, 이름과 함께 주소나 기관명 등 다른 정보를 묶어서 중복검사를 합니다.





오른쪽 그림처럼 A와 B를 합친 C셀을 만듭니다. 이 수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C2셀에 =A2&B2 이렇게만 입력하면 됩니다.

그 후 새롭게 생성된 C셀을 가지고 중복 체크를 하면 되겠죠? (이에 관한 내용은 위에 모두 설명되었으니 생략합니다.)



7. 상황 불문, 데이타 불문, 중복 값 찾아서 맘대로 해결하기

어떤 데이타든 상관없이 적용 될 수 있으며,
어떠한 상황이나 어떠한 결과를 원하더라도 완벽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거슨, 바로 수작업입니다 !

Ctrl+F를 통한 반복 노가다~무식해 보일지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설사 함수를 이용해서 중복값을 처리했더라도 Ctrl+F를 거쳐 다시 한번 확인 해 보곤 합니다.


이상 다양한 중복 데이타 처리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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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중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구현 하는 방법을 정리 합니다.


[좋아요 버튼 구현하기]  
출처: http://kkid.tistory.com/68

이 문서는 위 포스트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더욱 깔끔한 포스트를 보시려면 해당 포스트를 찾아가세요.


1. 코드생성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reference/plugins/like 

    위의 사이트로 이동해서 코드를 생성한다.
    URL to Like : 좋아요버튼을 사용할 블로그 또는 사이트 주소를 적는다.

    Layout Style : 버튼의 스타일을 정한다.(Standard,button_count,box_count)
                            오른쪽에 미리보기가 되므로 마음에 드는걸 선택한다.

    Show Faces :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들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나타납니다.

    Witdh : 넓이를 조절합니다.

    Verb to display : 버튼에 Like 또는 Recommend 중 어느 것이 적힐지 고르게 되는 부분인데
                                한국어로는 Like 는 '좋아요', Recommend 는 '추천' 이라고 나타납니다.
 
    Font : 글씨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olor Scheme : 버튼 색상을 밝은색 또는 어두운색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Get Code : 클릭하면 새 창이 뜬다.
                      iframe 과 XFBML 두가지 코드를 제공하는데 'iframe' 코드를 사용합니다.
2. 코드수정
    아래와 같은 코드가 생성 됩니다.
<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myblog.com&amp;layout=box_count&amp;show_faces=false&amp;width=450&amp;action=like&amp;colorscheme=light&amp;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45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iframe>  
    이대로 좋아요 버튼을 블로그에 적용, 삽입하게 되면 어느 페이지에서 클릭을 하든
    블로그 자체에 좋아요가 적용되게 됩니다.
    그래서 개개의 포스팅에 좋아요 버튼을 적용하려면 아래와 같이 블로그 주소 뒤에
    [##_article_rep_link_##] 를 추가 하면 됩니다. 
<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myblog.com[##_article_rep_link_##]&amp;layout=box_count&amp;show_faces=false&amp;width=450&amp;action=like&amp;colorscheme=light&amp;height=65" scrolling="no" frameborder="0"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450px; height:65px;" allowTransparency="true"></iframe>
3. html 페이지에 좋아요 버튼 달기
 
    원하는 곳에 위의 코드를 삽입하면 끝….
4. 좋아요 통계보기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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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8일 금요일

[퍼옴] MS Office 2011 for mac 한글 서체 호환성 문제…

맥(10.7.3) 에서 MS-Office2011로 문서를 여는데 한글이 전부 네모네모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링한 결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 포스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출처 : http://b.mytears.org/2010/11/2311




[다음은 내용입니다]


MS Office 2011 for mac 한글 서체 호환성 문제…

메일로 폰트를 보내달라는 코멘트들이 너무 많아서 해당 코멘트들은 unapprove 상태로 돌리고, 이 포스트에 대해서는 더 이상 코멘트를 받지 않겠습니다. 저작권 이슈가 걸려있는 문제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이 출시되었고, 애플 스토어에서 박스 버젼으로 주문이 가능해지자마자 질러버렸다. 더불어 윈도우용 Microsoft office 2010도 함께 질러줬다.
그런데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과 윈도우용 Microsoft office 2010을 함께 사용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문제가 생겼다.
맑은 고딕은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다들 알다시피 Microsoft Windows Vista 이후로는 맑은 고딕이 기본 서체가 되었다. 이는 Office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맥용 버젼의 Microsoft office 2011에는 맑은 고딕 서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대한 대안 서체 설정도 없기 때문에 맑은 고딕을 사용한 문서를 Microsoft office 2011 for Mac에서 읽어들이면 한글이 모두 깨져서 나오게 된다.
뭐 하지만 까짓거 서체 파일 하나(정확히는 볼드 포함 두 개) 복사하는 건 일도 아니다.
VISTA에 포함된 맑은 고딕은 MAC OS X에서 자간 문제를 일으킵니다.


사실 예전에 Vista에서 추출해놓았던 맑은 고딕 서체가 있었기 때문에 이 서체를 맥에도 설치했다. 그랬더니 한글이 출력되긴 하는데, 글자가 반씩 겹쳐서 나오는 문제가 발생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윈도우 7에 포함된 맑은 고딕을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 며칠 전 산 넷북 기본 OS가 윈도우 7이다보니 맑은 고딕을 새로 복사하는 것 또한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걸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또다시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doc 확장자를 가지는 파일은 자간 문제가 생기지만 .docx 확장자를 가지는 파일은 자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Save as를 이용하여 .docx로 파일을 재저장하게 되면 자간 문제를 피해갈 수 있다.
WINDOW 7에 포함된 ‘맑은 고딕’은 맥에서 ‘MALGUN GOTHIC’으로만 인식됩니다.


사실 서체 이 문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맑은 고딕 서체 이름이 ‘Malgun Gothic’으로만 나온다. 한글 이름인 ‘맑은 고딕’으로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 ‘Malgun Gothic’을 고르면 ‘맑은 고딕’을 사용할 순 있지만 윈도우에서 작성된 파일은 ‘맑은 고딕’이란 이름으로 서체를 참조하고 있으므로 또 다시 호환성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책은 없나?


긱 인생 29년인 내가 이 정도에 무릎을 꿇을 순 없었다. 오랫만에 Apple Font Tools를 활용하기로 맘 먹고, Name 테이블을 뽑아냈다.


<nameTable>
 <nameTableEntry nameTypeID="0" nameTypeName="Copyright">
  <localizedName platformID="3" platformName="Microsoft" scriptID="1" scriptName="Unicode"  languageID="1033" isRawHex="NO">© 2008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localizedName>
 </nameTableEntry>
 <nameTableEntry nameTypeID="1" nameTypeName="Family">
  <localizedName platformID="1" platformName="Macintosh" scriptID="0" scriptName="Roman"  languageID="0" languageName="English" isRawHex="NO">Malgun Gothic</localizedName>  
  <localizedName platformID="3" platformName="Microsoft" scriptID="1" scriptName="Unicode"  languageID="1033" isRawHex="NO">Malgun Gothic</localizedName>
  <localizedName platformID="3" platformName="Microsoft" scriptID="1" scriptName="Unicode"  languageID="1042" isRawHex="NO">맑은 고딕</localizedName>
 </nameTableEntry>
</nameTable>


뽑아낸 xml 중 일부를 살펴보면 위와 같다. 딱 보니 platformName이 Macintosh인 경우에는 Roman 이름인 ‘Malgun Gothic’으로만 인식될 수 밖에 없다.

여기다가 Korean 이름인 ‘맑은 고딕’을 추가하기 위해 아래처럼 코드를 고쳤다.


<nameTable>
 <nameTableEntry nameTypeID="0" nameTypeName="Copyright">
  <localizedName platformID="3" platformName="Microsoft" scriptID="1" scriptName="Unicode"  languageID="1033" isRawHex="NO">© 2008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localizedName>
 </nameTableEntry>
 <nameTableEntry nameTypeID="1" nameTypeName="Family">
  <localizedName platformID="1" platformName="Macintosh" scriptID="0" scriptName="Roman"  languageID="0" languageName="English" isRawHex="NO">Malgun Gothic</localizedName>
 
  <localizedName platformID="1" platformName="Macintosh" scriptID="3" scriptName="Korean"  languageID="23" languageName="Korean" isRawHex="NO">맑은 고딕</localizedName>
 
  <localizedName platformID="3" platformName="Microsoft" scriptID="1" scriptName="Unicode"  languageID="1033" isRawHex="NO">Malgun Gothic</localizedName>
  <localizedName platformID="3" platformName="Microsoft" scriptID="1" scriptName="Unicode"  languageID="1042" isRawHex="NO">맑은 고딕</localizedName>
 </nameTableEntry>
</nameTable>




이제 다시 FoontTools를 써서 name 테이블을 덮어씌우고, 서체를 재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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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4일 월요일

디바이스별 화면 구성요소와 치수 - IOS

원본 : http://firejune.com/1723 파이어준님 글입니다.


iOS 기기용 웹앱이나 네이티브앱 개발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치수들입니다. 특히, 모든 iOS 기기를 지원하는(유니버셜) 앱을 개발할 때 자주 찾게 되는 자료중 하나입니다. 스테이터스 바, 네비게이션 바, 탭 바,키보드 등의 사이즈를 세웠을 때와 눕혔을 때로 구분하여 측정했습니다.

아이폰의 화면 치수

아이폰에서 해상도를 계산할 때 굳이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640 x 960)를 의식하여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이미지가 사용되는 곳에 더블픽셀(@x2)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한 셋트 더 준비하면 된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

Portrait - 세웠을 때

앱 시작시 나타나는 오프닝 이미지는 기본으로 320 x 367 픽셀의 "filename.png"로 설정하고 레티나용으로 표시될 이미지는 640 x 734 픽셀의 "filename@2x.png"로 설정하면 됩니다.

iphone_portrait_dimensions.jpg
iPhone Portrait Width: 320px
iPhone Portrait Height: 480px

Status Bar Height: 20px
Nav Bar Height: 44px
Main Content Area Height: 367px
Tab Bar Height: 49px

Keyboard Height: 216px

iphone_portrait_keyboard_sizes.jpg
키보드가 나타난 상황에서는 메인 스크린의 일부와 탭바를 가립니다. 키보드 크기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크기를 계산할 때 참고하세요.

Landscape - 눕혔을 때

아이폰을 눕혔을 때 나타나는 변화는 메인 컨텐츠 영역의 높이가 480에서 219픽셀로 줄어드는 것이고 네비게이션 바의 높이가 44에서 32픽셀로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오프닝 이미지는 기본으로 480 x 219 픽셀그리고 레티나용(@2x)은 960 x 438 픽셀입니다. 참고로 아이폰의 앱 시작 이미지는 세로와 가로 모두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앱이 가로와 세로 중 어디에 최적화 되어있는지를 판단하여 한가지만 준비하면 됩니다.

iphone_landscape_dimensions.jpg
iPhone Landscape Width: 480px
iPhone Landscape Height: 320px

Status Bar Height: 20px
Nav Bar Height: 32px
Main Content Area Height: 219px
Tab Bar Height: 49px

Keyboard Height: 162px

iphone_landscape_keyboard_sizes.jpg

아이패드의 화면 치수

아이패드는 아직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더블픽셀(@2x) 이미지를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Portrait - 세웠을 때

ipad_portrait_dimensions.jpg
iPad Portrait Width: 768px
iPad Portrait Height: 1024px

Status Bar Height: 20px
Nav Bar Height: 44px
Main Content Area Height: 911px
Tab Bar Height: 49px

Keyboard Height: 264px

ipad_portrait_keyboard_sizes.jpg

Landscape - 눕혔을 때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는 화면을 눕혔을 때 네비게이션 바의 높이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ipad_landscape_dimensions.jpg
iPad Landscape Width: 1024px
iPad Landscape Height: 768px

Status Bar Height: 20px
Nav Bar Height: 44px
Main Content Area Height: 655px
Tab Bar Height: 49px

Keyboard Height: 352px

ipad_landscape_keyboard_siz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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