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구글검색 활용] 파일확장자를 이용하여 검색하기

구글검색을 활용하는 방법중에 파일 확장자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다음은 활용예이다

1) 분석하고 싶은 기업의 증권사 리포트 찾기

    검색창에
    "회사이름 filetype:pdf" 또는 "상장코드 filetype:pdf"
    를 입력하고 검색한합니다.

     예): GS건설 filetype:pdf  또는  GS건설 filetype:hwp

2) 공부하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관련된 문서를 검색해 보자

     예): C언어 filetype:pdf  또는  JAVA filetype:hwp

2013년 5월 9일 목요일

[스터디] 프로그래머를 위한 용어 및 개념 정리

요즘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왠만한건 모두 검색할 수 있지만 기본 개념등을 한번에 모아서 보기위해 한번 정리해 봤음.
  • 객체지향이란?
  • 데드락이 발생하는원인
  • 스택과 큐의 차이
  • jre와 jvm의 차이
  • 오버라이딩과 오버로딩의 차이
  • 프로세스와 쓰레드의 차이
  • ArrayList, LinkedLsit, Vertor의 차이
  •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차이


1. 객체지향이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란 캡슐화, 다형성, 상속 을 이용하여 코드 재사용을 증가시키고, 유지보수를 감소시키는 장점을 얻기 위해서 객체들을 연결 시켜 프로그래밍 하는 것 입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은 컴퓨터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중하나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컴퓨터프로그램을 명령어의 목록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여러 개의 독립된 단위,
즉 "객체"들의 모임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각각의 객체는 메세지를 주고받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실세계의 사물을 추상화(Abstraction) 하고, 캡슐화(Encapsulation) 하며, 계층구조는 상속(Inheritance)시키며, 부모와 다른 자식의 특성, 행위는 다형성(Polymorphism) 으로 구현된 그것, 바로 객체의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라 하는 것이죠.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2. 데드락이 발생하는원인

   데드락은 두 개 이상의 작업이 서로 상대방의 작업이 끝나기 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완료되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하나의 사다리가 있고, 두 명의 사람이 각각 사다리의 위쪽과 아래쪽에 있다고 가정한다. 이때 아래에 있는 사람은 위로 올라 가려고 하고, 위에 있는 사람은 아래로 내려오려고 한다면,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이 사다리에서 비켜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아무도 사다리를 내려오거나 올라가지 못하게 되듯이, 전산학에서 교착 상태란 다중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1971년에 E. G. 코프만 교수는 교착상태가 일어나려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필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함을 보였다.
  1. 상호배제(Mutual exclusion) : 프로세스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에 대해 배타적인 통제권을 요구한다.
  2. 점유대기(Hold and wait) : 프로세스가 할당된 자원을 가진 상태에서 다른 자원을 기다린다.
  3. 비선점(No preemption) :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의 사용을 끝낼 때까지 그 자원을 뺏을 수 없다.
  4. 순환대기(Circular wait) : 각 프로세스는 순환적으로 다음 프로세스가 요구하는 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 조건 중에서 한 가지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교착 상태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중 순환대기 조건은 점유대기 조건과 비선점 조건을 만족해야 성립하는 조건이므로, 위 4가지 조건은 서로 완전히 독립적인 것은 아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raph_0_0&logNo=110029070925

3. 스택과 큐의 차이


4. jre와 jvm의 차이


5. 오버라이딩과 오버로딩의 차이


6. 프로세스와 쓰레드의 차이


7. ArrayList, LinkedLsit, Vertor의 차이


8.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차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clipse] eclipse 파일검색 방법

참고URL: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특정 문자를 찾거나 현재 함수를 호출하는 함수를 찾을 때가 있다.


[단축키]
  1. CTRL+ F : 현재 파일에서 특정 문자를 찾거나 찾은 문자를 교체하는 방법
  2. CTRL+ SHIFT + R : 프로젝트에 포함된 리소스(여기서는 파일)중에 찾는 방법
  3. CTRL+ H : 자세하고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 정규표현식 및 다채롭게 찾을수 있습니다.
  4. CTRL + SHIFT + G : 함수를 호출하는 함수를 찾아준다.
  5. CTRL + ALT + H : 함수를 호출하는 함수를 찾아준다.(처음 호출해지는 함수까지 찾아준다.)


1. CTRL+F : 현재 파일에서 특정 문자를 찾거나 찾은 문자를 교체하는 방법


2. CTRL+SHIFT+R : 프로젝트에 포함된 리소스(여기서는 파일)중에 찾는 방법
 

3. CTRL+H : 자세하고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 정규표현식 및 다채롭게 찾을수 있습니다.


2013년 5월 6일 월요일

자동차생활-에어컨[퍼옴]

[2013/05/07]

자동차 에어컨은 봄부터 가을까지 운전 필수품이다. 더위를 잊게 해주는 것은 물론 습기도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어컨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돈도 버리고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에어컨 이상 유무는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에어컨을 2~3단으로 작동한 뒤 손을 오므려 손톱 부분을 송풍구에 30초 정도 댔을 때 시릴 정도로 차갑다면 정상이다.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엔진룸 안 팬모터를 점검해야 한다. 모터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퓨즈가 끊어졌거나 전기배선에 접촉 불량이 생겼을 수 있다.

바람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가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해봐야 한다. 정비업체에 들러 냉매만 보충하지 말고 새는 부위는 없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냉매는 반영구적 화학물질이어서 새지 않는다면 원칙적으로 보충할 필요가 없다.

에어컨 성능을 좀 더 향상시키고 싶다면 라디에이터 앞에 설치돼 차 속도와 냉각팬에 의해 기체 상태인 냉매를 고압인 액체 상태로 만들어주는 장치인 에어컨 콘텐서(응축기)를 청소해주는 게 좋다. 이곳에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냉각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비업체에 들러 콘덴서 외부에 붙어 있는 벌레, 이물질, 먼지 등을 압축공기나 고압 세차기로 청소해주면 냉각효율이 10% 정도 좋아진다.

에어컨을 켠 채 달리던 도중 갑자기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에어컨 증발기가 얼어붙었을 가능성이 높다. 에어컨을 끄고 풍량 조절 스위치를 3~4단으로 한 뒤 5~10분 주행하고 나서 에어컨을 다시 켜면 제대로 작동된다. 에어컨 벨트도 살펴봐야 한다. 에어컨을 켰을 때 '끼~익' 소리가 나면 장력 조절에 문제가 있거나 벨트 수명이 다했다는 신호다.

에어컨은 창문을 모두 닫고 작동할 때가 많으므로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에어컨을 켰을 때 통풍구에서 악취가 난다면 내부 바람통로에 곰팡이가 생겼다는 증거다. 이럴 때는 공기흡입 스위치를 외기 유입 상태로 맞추고 에어컨을 최대로 튼 다음 앞유리 와이퍼 아래에 망처럼 생긴 구멍에 곰팡이 제거제를 분사해야 악취를 없앨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곰팡이는 물론 세균까지 없애주는 에어컨 살균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캔 형태로 나오는 살균 제품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 탈취 성분이 공기 순환 장치와 에어컨 공조 구조 깊이 침투해 냄새 원인이 되는 균들을 제거해준다.

에어컨을 탈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행 중 에어컨을 켜지 않아야 한다. 차가 달리고 있는 상태에서 에어컨을 작동하면 압축기(컴프레서)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손상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압축기가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든다. 에어컨은 신호대기 등 차가 멈춰 있는 상태에서 켜거나 꺼야 한다.

에어컨은 주차하기 2~3분 전에 끄는 게 좋다. 에어컨을 끄면 에어컨 증발기에 기온 차이로 물방울이 맺히는데 먼지와 엉겨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곰팡이 냄새를 예방하려면 물방울을 증발시킬 시간이 필요하다.

에어컨을 켤 때는 1~2단이 아닌 3~4단부터 시작해야 냉각 효율이 좋아지고 에너지도 절약된다. 냉각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 더위를 가시게 하면 1~2단으로 낮춰도 시원하다.

또 1시간에 10분 이상 에어컨 대신 창문을 열어 바깥바람으로 환기를 시키면 공해 저감, 연료 절감, 엔진 과열 방지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어컨은 유리에 끼는 습기나 서리를 제거해 시야를 확보해주는 기능도 한다. 비가 올 때 앞유리 내부에 습기가 서렸을 때 로터리 방식이면 풍향선택 스위치를 앞유리 쪽으로 맞추고 외기 유입 버튼을 누른다. 그다음 온도ㆍ풍량조절 스위치를 청색과 적색이 겹치는 곳에 놓고 에어컨을 강하게 작동하면 습기가 금세 사라진다. 오토 에어컨은 온도를 섭씨 17도 정도로 맞추면 습기를 빨리 없앨 수 있다.

[매경닷컴 =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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